곤충 - 벌목
겁 없이 말벌과의 왕바다리 들이대기
아야해
2013. 4. 15. 15:59
왕바다리
벌목 말벌과
학 명 : Polistes rothneyi koreanus Vecht
두순의 가로 폭이 세로 폭 보다 길다.
뒷머리의 용골선은 대악기부 까지 도달하나 드물게 불 분명 한 것도 있다.
몸 전체에 털이 거의 없다.
전 흉측판은 3개의 봉합선에 의하여 4개의 부분으로 나뉜다.
몸의 무늬는 매우 다양하나 복부 무늬는 물결무늬가 일반적이다.
몸의 바탕이 흑색이고 주로 황색이나 암갈색,황적갈색 등 변이가 심하고
종종 복부의 5-6마디를 제외 하고는 전체가 흑색인 경우도 있다.
-국가생물종정보시스템-
벌목은 14만4000여 종 이라고 한다.
딱정벌레목(36만여 종),파리목(15만2000여 종), 나비목(15만7000여 종)과 함께
곤충의 주요 4대 목이다. 꿀벌과 개미도 벌목에 속한다.
이넘은 집을 목재를 뜯어 침과 섞어 집 재료로 쓴다.
땅속이나 나무 틈 사이에서 겨울을 나며 봄이 오면 여왕벌 홀로 집을 짓고 알을 몇개 낳는다.
말벌은 꿀벌(1회사용후 죽음)과 달리
침을 주사바늘 처럼 여러번 반복해서 사용 할 수있다고 한다.
-똑딱이로 1cm 들이대기 (가능한 따라 하지마세요)-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