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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도 버지선착장과 갯벌

아야해 2015. 1. 6. 21:36

 

 

 

증도 버지선착장 풍경

 

증도 대교가 개통 전에는 이곳이 증도의 관문 이었죠.

선착장에는 인적이 없어 매표소도 텅 비어 있었으며 이 곳에서 병풍도로 갈 수 있어요.

증도대교 개통 전에는 많은 인파와 모든 차량들이

이곳에 줄을 서 있었다고 하던데 추억 속으로 사라진 풍경이겠죠.

 

 

버지선착장에서 태평염전 쪽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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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에 더존페리가 출항을 기다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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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갯벌과 멀리 보이는 다리가 증도 대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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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이 정말 끝이 없이 넓은 모습이 우리의 자산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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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에 아주 작은 구멍들은 아마도 게가 살고 있는 집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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