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

어부의 노래가 생각 나네요..

아야해 2015. 4. 8. 20:53

 

 

 

 

어부의 노래가 부르고 싶네요.

 

갈대밭 사이로 열심히 삶을 낚고있는 어부의 그림을 담아

사랑의 가족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푸른 물결 춤추는 그곳

아~~

저 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어머님은 된장국끓여 밥상위에 올려 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 물결 춤추는 그곳

아 ~~

저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 이형택 작사 작곡 어부의 노래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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