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 참새목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아야해 2018. 2. 14. 22:06




까치


가치·가티·갓치·가지라고도 하며,

한자어로는 작(鵲)·비박조(飛駁鳥)·희작(喜鵲)·건작(乾鵲)·신녀(神女)·추미(芻尾)라고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침에 우는 까치를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는 길조로 여겼다.

까치는 사람을 가까이하며 학습이나 모방까지 잘 하는 지능이 높은 새이다.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온가족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설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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