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만난 어치

 

 

어치

 

참새목 까마귀과

학 명 : Garrulus glandarius Jay

 

 쉬고 있는 내 앞에 날아와 앉아 먹이를 찾고 있는 어치를 냉큼 서둘러  담았어요.

이럴때 사진을 담는 기분이 괜찮죠...

 

안녕 하세요 오늘도 제 방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왜 들여다 보세요 저 예쁘죠..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편히 가세요.  어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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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나무에서 땅에 있는 먹이를 찾는 모습입니다..

눈의 방향이 밑을 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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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사를 보고 놀라 나무 뒤에 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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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나무에 앉아 바람에 머리카락 휘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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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무슈를 발랐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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