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Essay6 축복이 함께하는 날이 되서서. 2010년의 축복이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제 방을 방문하시는 모든 님들에게 행복과 축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 ' ' ' ' ' ' 오늘도 제방을 찾아 주신님들 사랑 합니다. ' ' ' ' ' ' ' ' 2010. 12. 24. 밤낮의 길이가 같은날 지는해 2010년 밤낮의 길이가 같은날 우포에서 본 지는 해 해가 지는 시간을 기다려 저녁노을 그림을 담아 보았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갈대가 노을에 붉은색으로 우포 바람에 날리네요. ' ' ' ' ' ' ' ' ' ' ' ' ' ' 코스모스가 가을 바람에 묻어 쓸쓸하게 하.. 2010. 9. 29. 가로등과 지는 해 가로등과 지는 해 가로등이 일몰에 외롭게 서있는 모습을 담아 보았어요. 그들은 마주 보며 태양을 잉태 했다네요. 그들은 서로가 등을 지고 태양을 멀리 서산으로 보냈다네요. 2010. 8. 19. 흐르는 강에 살프시 빠진 해 해가 조용히 흐르는 강물에 살프시 퐁당 빠졌네요 동그랗게 물살을 그리며.. 곤충만 담다 보니 너무 삭막해서 가까운 나들이로 풍경을 담아 보았어요. 늦은 오후 세상을 꺼꾸로 보았습니다. 이렇게 멋지게 흐르는 구름 본적 있나요. 세상은 내가 보기 나름 입니다. 해가 강 속으로 서서히 빠져 드네요. .. 2010. 8. 19. 누군가 나를 보고 있다. 자연은 항상 나를 쳐다 보고 있다. 그리고 누군가가 기분 나쁘게 허락없이 나를 훔쳐 보고 있다. 숲속을 헤치며 사진을 담다 보면 정말 깜짝 깜짝 놀랄때가 참 많다. 벌레에 쏘이기도 하고, 발밑에 배암도 지나가고, 하늘소 담는다고 낮은 포복 하고 반셔터 누르고 있을때 옆으로 스치듯 지나가는 살무.. 2010. 5. 2. 흰눈에 그려진 새하얀 발자국 흰눈에 그려진 새하얀 발자국 다시, 겨울 - AB 에비뉴 - (Feat. 간디 Of 부가킹즈) 흰눈에 그려진 새하얀 발자국 두발이 나란히 새겨져 있으면 니가 아닐까 널 따라가면 다시 볼까 아이들 웃음과 커다란 눈사람 모두다 행복해 넌 어디에 있니 아직도 내 마음은 너만 찾아 한여름 뜨거운 모래 위에 너와 나 .. 2010. 3.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