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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ssay

밤낮의 길이가 같은날 지는해

by 아야해 2010. 9. 29.

 

 

 

2010년 밤낮의 길이가 같은날 우포에서 본 지는 해

 

 

 

 

해가 지는 시간을 기다려 저녁노을 그림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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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가 노을에 붉은색으로  우포 바람에 날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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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가 가을 바람에 묻어 쓸쓸하게 하늘 거리고 서서히 해는 서산으로 넘어 가네요.

 

내일 부터는 2010년의 밤이 길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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