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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풍경159

비오는날 JAZZ를 들으며 새로운 맛의 커피를 ... 장마가 주는 시간들 속에서.. 아야해의 최애 MEZE RAI PENTA(이어폰계의 엄친아)로 PLENUE R2 DAP에 연결해 Jazz를 들으며, 매일 오전에 각종의 원두를 갈아 향을 느끼며 하리오 방식이나 칼리타 방식으로 골라 내려 먹죠. 오늘은 둘째아들이 가져온 국내엔 팔지 않는 새로운 Nespresso 캡슐을 담아 보았습니다. 새로운 만난 Nespresso 커피 하나, Limited Edition CAFEZINHO DO BRASIL(Cafezinho는 친구들과 커피란 뜻)(노란색캡슐) 둘, Master Origin Nicaragua LA CUMPLID REFINDANICARAGUA(은색 글씨씌인것) 셋, World Exploration SHANGHAI LUNGO(붉은색(중국커피)) 넷, Worlr .. 2021. 8. 27.
봄이 보여 주는 아름다운 순간 봄이 오는 길목에서 2020년03월13일 개나리는 많이 피어 봄을 알리는데 서둘러 봄나들이 나온 칠성무당벌레가 노오란 봄을 즐기고 있는 아름다운 봄의 순간 입니다. ' ' ' ' ' ' ' ' ' ' ' ' 2020. 3. 20.
2019년 한개만 남은 마지막 감 한개 남은 마지막 2019년 감 엄청 큰 감나무에 감 1개가 남아서 가는 한해를 아쉬워 하는 마무리 생명력 같네요. ' ' ' ' ' ' 2019. 12. 27.
X-MAS에 노오란 봄을 담아 왔습니다.. Christmas에 개나리가 피고 있네요. 성탄절 동네 뒷산 가는 길에 노오란 개나리가 제법 많이 피기 시작 했어요. 자연의 이상기온이 주는 현상이 반겨야 할지 걱정 되기도 하네요. 내일이면 더 많이 필 것 같습니다. ㅠㅠ 우리동네 성탄절인 오늘은 가벼운 가을옷을 입어도 될 정도로 포근 했.. 2019. 12. 25.
봄이 오는 줄 아는 철쭉 12월 22일 야생의 철쭉 금년은 겨울 추위가 덜하니 야생의 철쭉이 봄이 오는 줄 아는지 여기 저기 몽우리도 피우며 꽃을 피우고 있드라구요. ' ' ' ' ' ' ' ' ' ' ' ' 2019. 12. 23.
떠오르는 달이 좀 붉어서 담았어요. 2019년 01월21일 18시 30분 보름달 (2018년 음력 12월 16일) 베란다에서 보니 떠오르는 달이 평상시 보다 좀 붉게 떠 올라 담아 봤어요. ' ' ' 2019. 1. 22.
1월초에 매화꽃이 피었어요. 우리동네 매화나무꽃이 피었어요 몇일전 부터 매화나무에 꽃몽우리가 많이 열리더니 어제는 우리동네 근처 텃밭 여기 저기 매화가 제법 많이 피었어요. ' ' ' ' ' ' ' ' ' ' ' ' 2019. 1. 17.
한해를 보내는 마지막날 무술년이 떠나 네요. 올 한해도 많은 사랑과 격려를 주신 벗님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기해년에도 더 많은 축복과 사랑이 가득 하시길.. 2018.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