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159 크리스마스 이브의 남포동 부산남포동 크리스마스 이브 부산 남포동에는 정말 많은 인파가 크리스마스 이브를 즐기고 있엇습니다. 온세상 행복한 축복이 가득한 날이 되길 바래봅니다. 아야해방을 찾아 주시는 사랑하는님들 ***** Merry Christmas ***** ' ' ' ' ' ' ' ' ' ' ' ' ' ' ' ' ' ' 2018. 12. 24. 11월을 보내며.. 11월 마지막 날의 갈대 점심 가볍게 먹고 동네 근처 가볍게 한바퀴 걷다가 갈대를 담아 보았습니다. 갈대도 찬바람에 많이 멀리 떠나고 몇개만 남아 바람에 날리드라구요. ' ' ' ' ' ' ' ' ' ' ' ' ' ' ' ' ' ' 2018. 12. 1. 날씨가 포근하니 개나리가 피었어요. 개나리를 피운 초겨울날씨 오늘도 날씨가 푸근하니 아랫지방인 우리동네 근처에 개나리들이 여기 저기 노오란 병아리처럼 예쁘게 피었어요. ' ' ' ' ' ' ' ' ' ' ' ' ' ' ' ' ' ' ' ' ' 2018. 11. 29. 떠나는 가을 풍경 뒤집어 보기 떠나는 가을의 반영 떠나는 가을의 붉은색 그림을 차가운 초겨울물에 뒤집어 보니 더 아름답네요. 떠나는 가을속으로 걷는 풍류객들이 아주 작아 보입니다. ' ' ' ' ' 가을의 낙엽이 차가운 초겨울물에 비춰 색감이 더 멋지네요. 2018. 11. 25. 초가을 부지런한 꿀벌과 해바라기 초가을 부지런한 꿀벌 호버링 초가을 파아란 하늘아래 해바라를 향해 꿀을 따려는 꿀벌의 나르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꿀벌(1.5cm)의 먹이 채취 순간이 가을을 반기는 것 같아요. 다리에 꿀을 가득 붙여 무거울 것 같은데.. ' ' 꿀벌이 빨대를 쭈욱 내밀고 졸진 하.. 2018. 9. 17. 춘분에 내린 눈과 개나리 2018년 춘분에 내린 눈과 개나리 봄이 오는 길목 춘분에 눈이 많이 내려 봄날의 노오란 개나리가 너무 추워 보이네요. ' ' ' ' ' ' ' ' ' ' ' ' 2018. 3. 23. 서산 넘어 가는 해가 비행기에 반사... 저무는 하루를 비행기에 마음을 담아 보내봅니다. 또 하루가 저무는 시간 해가 서산을 넘어 가며 비행기에 반사 되는 순간이 쓸쓸하고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 ' ' ' ' ' 2018. 3. 5. 2018년 1월 3일의 슈퍼문 2018년 1월 3일의 슈퍼문 올해 첫 슈퍼문을 담아 보았습니다. 무술년 시작도 크고 환한 슈퍼문 처럼 늘 활기차고 환한 웃음 가득한 한해 되시길... 2018. 1. 4. 이전 1 2 3 4 5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