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 부지런한 꿀벌 호버링
초가을 파아란 하늘아래 해바라를 향해 꿀을 따려는 꿀벌의
나르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꿀벌(1.5cm)의 먹이 채취 순간이 가을을 반기는 것 같아요.
다리에 꿀을 가득 붙여 무거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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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이 빨대를 쭈욱 내밀고 졸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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