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159 굿바이 2017 다시 못올 2017년이여 안녕 아무 한일도 흔적도 별로 없었던같이 보낸 한해였던 2017년이여 다시 돌아 오지 못하니 영원히 안녕... 아야해방을 한해 동안 사랑으로 찾아 주셨던 님들 때문에 참 행복 했었습니다. 활기찬 삶의 현장 자갈치에서 해넘이를 보내요. ' ' ' ' ' ' 2017. 12. 31. 겨울바다 작은 바위 새들의 휴식처 새들의 휴식처 겨울 찬바람이 부는 바닷가 조그마한 작은 바위 위에서 새들이 한가하게 쉬고 있네요. 홍머리오리가 날고 있는데 왜가리가 놀라 날개짓을 하네요. ' ' 왜가리가 날고 괭이갈매기도 날아 가네요. ' ' ' ' ' 청둥오리 수컷이 날개짓을 하네요. ' ' ' ' ' ' ' ' ' 2017. 12. 14. 따뜻한 남도의 초겨울 갯벌과 쑥부쟁이 초겨울 남도의 갯벌 갈대풍경 초겨울 떠나 가는 가을의 마지막 쑥부쟁이와 코스모스가 있는 갯벌 갈대풍경. ' ' 빨갛게 보이는 것은 아마도 함초 같아요. ' ' ' ' ' ' 2017. 11. 29. 어느 사랑의 순간이 더 예쁘게 보이나요? 어느 사랑이 더 예쁘나요? 나들이시 가끔 만나게 되는 아름다운 사랑의 풍경을 살프시 담아 보았습니다... 그래서 어느 장면의 사랑이 더 예쁠까 라는 생각이 들드라구요. 애인과 연인의 차이 일까요? 어느 고등학생의 사랑하는 모습이 참 귀엽고 풋풋해 예뻐보였습니다. ' ' ' ' ' 이 순간.. 2017. 11. 25. 대만에서 여행온 아가씨들 대만에서 여행온 Rita와 친구 초겨울 대만에서 여행온 Rita와 친구 따뜻한 햇볕에서 휴식중.. 아름다운 범어사 멋진 추억을 담고 내년봄 벚꽃이 필때 다시 올거라고 하드라구요. 사진 허락 받고 담고 사진 몇컷을 보내주었습니다. 고맙다고 메일도 왔드라구요.ㅎㅎ ' ' ' ' ' ' ' ' 옛추억을 그.. 2017. 11. 23. 어떤 잔뜩 흐린날 바닷가에서 잔뜩 흐린날 바닷가 풍경 기장 근처에서 날씨가 무척 아쉬운 광경이 있어서 담아 보았습니다. 하늘이 잔뜩 찌푸린 흐린날 바닷가에서의 풍경. 날씨가 무척 원망스러운 것 같은 신부의 마음이 안스럽게 느껴지네요. ' ' ' ' ' ' ' ' ' 2017. 11. 17. 사랑하는 님과 이런 비행기 타고 여행 가고 싶네요. 사랑하는 님과 먼 여행 가고 싶네요.. 멋진 이런 비행기 전세 내어 사랑하는 님과 단둘이 타고 멋진 행복의 추억 만들어 보고 싶네요. 머리 위로 날아 가는 멋진 비행기 잘 생긴 새같아 보였습니다. ' ' ' 2017. 11. 13. 11월초 범어사 나들이 11월초 범어사 나들이 가을의 분위기가 아직은 멀었드라구요... 다시 오기로 하고 돌아 왔습니다. ' ' ' ' ' ' ' ' ' ' ' ' 2017. 11. 3. 이전 1 2 3 4 5 6 ··· 2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