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풍경

X-MAS에 노오란 봄을 담아 왔습니다..

by 아야해 2019. 12. 25.



Christmas 개나리가 피고 있네요.


성탄절 동네 뒷산 가는 길에 노오란 개나리가 제법 많이 피기 시작 했어요.

자연의 이상기온이 주는 현상이 반겨야 할지 걱정 되기도 하네요.

내일이면 더 많이 필 것 같습니다. ㅠㅠ


우리동네 성탄절인 오늘은 가벼운 가을옷을 입어도 될 정도로 포근 했습니다.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