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길목에서
2020년03월13일 개나리는 많이 피어 봄을 알리는데
서둘러 봄나들이 나온 칠성무당벌레가
노오란 봄을 즐기고 있는 아름다운 봄의 순간 입니다.
'
'
'
'
'
'
'
'
'
'
'
'
'일상,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날 JAZZ를 들으며 새로운 맛의 커피를 ... (0) | 2021.08.27 |
---|---|
2019년 한개만 남은 마지막 감 (0) | 2019.12.27 |
X-MAS에 노오란 봄을 담아 왔습니다.. (0) | 2019.12.25 |
봄이 오는 줄 아는 철쭉 (0) | 2019.12.23 |
떠오르는 달이 좀 붉어서 담았어요. (0) | 2019.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