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JAZZ를 들으며 새로운 맛의 커피를 ...

 

 

장마가 주는 시간들 속에서.. 

 

아야해의 최애 MEZE RAI PENTA(이어폰계의 엄친아)로

PLENUE R2 DAP에 연결해  Jazz를 들으며,

매일 오전에 각종의 원두를 갈아 향을 느끼며 하리오 방식이나 칼리타 방식으로 골라 내려 먹죠.

오늘은 둘째아들이 가져온 국내엔 팔지 않는 새로운 Nespresso 캡슐을 담아 보았습니다.

 

새로운 만난 Nespresso 커피 

하나, Limited Edition CAFEZINHO DO BRASIL(Cafezinho는 친구들과 커피란 뜻)(노란색캡슐)

둘, Master Origin Nicaragua LA CUMPLID REFINDANICARAGUA(은색 글씨씌인것)

셋, World Exploration SHANGHAI LUNGO(붉은색(중국커피))

넷, Worlr Exploration TOKYO VIVALTO LUNGO(보라색 벚꽃무늬(일본판매))

다섯, Limited Edition PERUORGANIC(연두색)

 

작년에 맛을 본 향과 맛이 너무 너무 좋았던 최고의 커피

하나, Special Reserve  JAMAICA BLUE MOUNTAIN(한캡슐2000원정도)(청색)

일둘, Special Reserve HAWAII KONA (한캡슐 2000원정도)(무늬 없는 은색)

 

 

 

 

검정가죽의 복주머니는 MEZE Audio사의 플레그십 RAI PENTA 이어폰 케이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