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우지
사다새목 가마우지과
학 명 : Phalacrocorax capillatus
몸길이 약 84cm. 검정색, 흰색(멱)해안, 바위섬, 하구 주변무리 생활.
얼굴 바깥쪽과 멱·턱을 제외한 몸 전체가 검은색이며 금속성 광택이 난다.
부리 주위에서 눈가장자리에 걸친 부위는 피부가 드러나 노랗다.
피부가 드러난 바깥쪽 얼굴과 멱은 흰색이며 짙은 녹색 얼룩무늬가 드문드문 있다.
부리는 갈색이고 홍채는 녹색, 다리는 검은색이다.
암초나 바위 절벽의 오목한 곳에 마른 풀이나 해초를 이용하여 접시 모양 둥지를 틀고
5월 하순에서 7월에 한배에 4∼5개의 연한 청색 알을 낳는다.
먹이는 주로 물갈퀴가 달린 발로 잠수하여 바다물고기를 잡아먹는다.
깃털이 방수가 잘 되지 않아서 암초 위에서 날개를 편 채
물을 말리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해안이나 바위섬,
또는 하구 주변에서 볼 수 있으며 때로는 내륙의 하천가나 호수에서도 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대부분 나그네새이거나 겨울새이다.
북태평양의 섬과 동아시아 해안에 분포한다.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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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우지 날아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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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가 바다가마우지 위에서 날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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