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부리저어새
황새목 저어새과
학 명 : Platalea leucorodia Eurasian Spoonbill
몸길이 86㎝ 정도임
천연기념물 제205호
부리의 끝부분이 편평한 주걱 모양이다. 몸은 백색이다.
번식기에는 뒷머리에 다소 긴 오렌지색 관우(冠羽)가 있고 목에 연한 오렌지색의 띠가 있다.
부리에는 끝부분을 제외하고는, 파도 모양의 융기가 있다.
부리는 검은색을 띠며 끝부분은 황색이다. 눈앞·눈밑가슴·멱의 중앙부는 피부가 나출(裸出)되어 있다.
다리는 흑색 눈은 붉은색이다. 어린 새는 관우가 없으며 첫째날개깃과 그 덮깃의 끝이 흑갈색이다.
부리에는 파도 모양의 융기가 없고 노란 빛이 도는 살색이다.
우리나라에는 불규칙적으로 봄·가을·겨울에 2~3개체가 도래하는 희귀철새이다.
노랑부리저어새 나르는 모습 입니다.
'
'
'
부리가 밥주걱 처럼 보이죠..
'
'
'
부리를 원형으로 바닥을 휘 저으며 먹일를 찾아요.
'
'
'
'
'
'
'
'
드디어 한마리 잡았어요.
'
'
'
중대백로와 크기를 비교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