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꼬리하루살이
하루살이목 꼬리하루살이과
학 명 : Heptagenia kihada Matsumura
꼬리하루살이과는
몸길이 9∼10mm, 꼬리길이 30∼40mm이다.
머리 앞끝에 촉각(더듬이)이 있는데, 2마디로 이루어져 짧고 끝에 가시털이 있다.
수컷의 겹눈이 더 크고 홑눈은 3개이다.
약충은 머리와 다리가 넓적하고 머리가 크며 아가미는 나뭇잎 모양이다.
성충은 날개맥이 발달했고 1쌍의 꼬리털이 있다.
뒷다리는 5개의 고리마디로 되어 있으며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흐르는 물이나 호수 등에 살며 빠르게 물 위로 지나간다.
한국에는 약 10종이 알려져 있다. -네이버백과사전-
하루살이류는 전 세계적으로 2500여 종이 알려져 있다.
애벌레는 매우 깨끗한 물 속에서 약 1년 동안 살지만, 성충은 일주일이나 2주일 정도까지 산다.
따라서 애벌레 기간까지 포함하면 하루살이는 하루만 사는 게 아니라 1년가량 사는 것이다.
유충이나 아성충에게는 입이 있지만, 성충은 입이 퇴화하여 먹이섭취를 하지 못하거나,
입이 있다고 해도 수분 섭취만 하는 정도이며, 번식활동으로 대를 잇는다.
천적으로는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 잠자리가 있다.
-위키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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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 턱이 정말 신기하게 넓죽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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