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매
[당매 (唐梅)]
기타쌍떡잎식물목
학 명 : Chimonanthus praecox L. (Meratia Loises)
꽃은 소형으로 꽃대가 없으며 향기가 있고 전년도 가지에 단생 한다.
꽃의 직경은 2㎝ 정도로 하향 또는 옆으로 향하여 피며 꽃잎은 여러 개가 난다.
내측은 소형으로 암자색이 나고 중간층은 대형으로 황색이 나며 다수의 가는 인편이 나 있다.
꽃중에 가장먼저 핀다고 해서 꽃소식 이라는 "화신" 이라고 한답니다.
추위를 뚫고 찾아 오는 반가운 손님이라는 뜻으로 "한객"
으로도 불리나 봅니다.
일설에 의하면 섣달(음력12월)에 피기 때문에 납매라고 합니다.
납매의 "납"자는 섣달을 뜻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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