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새 [black-faced bunting]
참새목 되새과
학 명 : Emberiza spodocephala
몸길이 약 16cm. 올리브빛이 도는 갈색(윗면), 노란빛이 도는 녹색(아랫면)
대부분 봄과 가을에 한반도를 지나가는 흔한 나그네새 이다.
통과 시기는 4월 중순에서 5월 중순 또는 9월 하순에서 10월이다. 주로 산지 관목 숲이나
경작지 부근의 덤불 숲, 침엽수와 낙엽활엽수의 혼합림에서 산다
촉새 [black-faced bunting]
참새목 되새과
학 명 : Emberiza spodocephala
몸길이 약 16cm. 올리브빛이 도는 갈색(윗면), 노란빛이 도는 녹색(아랫면)
대부분 봄과 가을에 한반도를 지나가는 흔한 나그네새 이다.
통과 시기는 4월 중순에서 5월 중순 또는 9월 하순에서 10월이다. 주로 산지 관목 숲이나
경작지 부근의 덤불 숲, 침엽수와 낙엽활엽수의 혼합림에서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