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동백섬에 지는 해를 보며..

 

 

 

해운대 동백섬에서 해넘이를 보며..

 

 

부산의 자랑인 해운대 동백섬에서 넘어가는 해를 을 보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랫만에 담아 보는 그림 인데 그 순간 마다 기분이 좋아요.

 

누리마루에 불이 켜지고 광안대교에 불이 들어 올 때가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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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에 불이 켜지기 시작 할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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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에서 해넘이가 시작 되었습니다.

왼쪽에 보인 섬이 오륙도이고 누리마루에 아직 불이 않들어 왔습니다.

광안대교에도 불이 들어 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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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에서 본 해운대의 멋진 밤풍경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