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들의 고향 신안 여행

 

 

 

전남 산안 겨울여행

 

우리나라 "섬들의 천국" 전남 신안군

크고 작은 섬을 더해 "1004개 섬"이 된 신안군은

"천사의섬"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온천지가 섬인 전남 신안은 본래 육지가 하나도 없이 모두 섬으로 이루워진 고을 이다.

 

 

전남 신안군 지도읍 탄동리의 신안 지도대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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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의 겨울철 천일염 염전들이 찬 바람에 무척 조용 하네요.

 우리나라 천일염의 88%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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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최고급 소금으로 인정 받고 있는 프랑스 "게랑드" 소금보다 미네랄이

3~4배 많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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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인 다리가 신안 증도대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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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시티인 신안 증도를 들어 가기 전에..

증도대교를 넘어 가기전 금연을 해야 하는 게 조형물들이 무척 인상적 이었습니다.

증도는 섬 전체가 금연 구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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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도는 슬로시티로 지정돼

"자전거의섬" "별헤는 섬(Dark sky)" "담배연기없는 섬" "친환경 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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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 조형물은 칠게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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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가 어른 기준 2,000원으로 다리를 넘으면 외지인은 무조건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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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 증도대교 입니다.

저 넘어가 증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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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도대교를 들어 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