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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 매목

가까이 오길 바란 아쉬운 새매

by 아야해 2016. 2. 27.

 

 

 

새매

 

매목(ORDER FALCONIFORMES)  수리과(Family Accipitridae)

학 명 : Accipiter nisus (Linnaeus, 1758)

영 명 ; Eurasian Sparrowhawk

 

천연기념물 323-4호. 멸종위기야생동물2급

수컷은 약 33~35cm 암컷은 약 39~41cm 정도의 크기이다.
수컷의 몸 윗면은 청흑색이며, 얼굴에 매우 짧고 불명확한 흰색의 눈썹선이 있다.

귀깃 아래부분, 가슴옆은 주황색이다.

몸 아랫면은 흰색에 연한 주황색의 가로줄무늬가 있다.

홍채는 노란색이며 약간 오랜지빛을 돈다. 부리는 검정색, 기부는 청회색, 납막은 노란색이다.

암컷의 몸 윗면은 회갈색이다. 얼굴의 흰색 눈썹선은 수컷에 비해 뚜렷히 보인다.

몸 아랫면은 흰색이며 주황색의 가로줄무늬가 있다. 홍채는 노란색이다.

어린새는 깃 가장자리에 황갈색 비늘무늬가 있으며, 눈썹선은 각 성별의 성조와 동일하다.

귀깃은 흑갈색이며, 귀귓 뒤에서 뒷목까지 적갈색이며 검은 줄무늬가 있다.

몸 아랫면은 흰색이다. 멱에서 앞가슴까지 V자형의 적갈색 줄무늬가 있으며,

배와 옆구리에 'ㅡ' 형태의 가로줄무늬가 있다.

참매와 유사하나 크기가 더 크고, 눈썹선은 가늘고 개체간의 차이가 있다.

몸에 비해 머리가 큰 편이며, 꼬리가 길다. 칼깃은 6장이다.

노란색 눈테는 가늘어 없는것 처럼 보인다. 멱에 세로줄은 여러가닥이다

- 다음백과사전 -

 

 

너무 높이 있어서 대포가 그리운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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