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박새 봄이 오니 꿀과 화분이 많아 즐거워요.
동박새 가 매화 꽃들 속에서 먹이를 먹으며 무척 바쁘네요.
가끔 동네 텃새 부리는 직박구리가 쫒으면
높은 나무에 올라 갔다가 다시 오드라구요..
봄을 수놓는 매화와 동박새가 잘 어울리고
봄이 주는 아름다운 세상의 즐거움이 다 같이 누려지길 바래 봅니다.
동박새 꺼꾸로 매달려서도 달콤한 꿀과 화분을 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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