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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여행,역사기행

영암 월출산 산행 너무 힘들었습니다.

by 아야해 2016. 4. 4.

 

 

 

월출산(月出山) 구름다리

 

전라남도 영암군 월출산 국립 공원 내 매봉과 사자봉을 연결하는 구름다리.

 

월출산 구름다리월출산의 매봉과 사자봉을 연결할 목적으로 1978년 12월 11일에 개통하였다.

이로 인해 기존에는 34시간 걸리던 매봉에서 사자봉까지의 시간이 불과 5분으로 단축되었다.

월출산 구름다리는 해발 고도 605m, 수직 120m의 높이에 건설되어

산악 지역 구름다리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사진이 컷 수가 많아 오늘은 구름다리풍경만 올립니다.

 

산행을 해 본지가 너무 너무 오래되어서 시작은 천천히 산행하기로 하고,

천황사탐방지원센타 근처 주차를하고 천황사지 갈림길로해서

바람폭포갈림길로해서 구름다리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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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바람폭포에서 땀을 식히고 오래 오래 한참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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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길목에 동백나무 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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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올려다 보니 멋져 보였는데 오르려니 한걸음 한걸음이 아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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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계단이 이렇게 힘들 줄 몰랐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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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다 보니 등산객의 오르는 모습이 정말 힘들어 보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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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다 쉬고 오르다 쉬고 정말 힘들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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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해도 싫컷 쉬고 멋지게 등산객에게 부탁 한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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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계곡계단

 

이렇게 보니 게단의 경사가 정말 수직에 가까운 것 같드라구요.

아이고 ~~

계단을 올랐던 발걸음 아야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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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이 이 계곡을 따라 있으니 느낌이 확실히 느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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