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풍경

자갈치 에서

by 아야해 2016. 5. 11.

 

 

 

자갈치 나들이

 

자갈치 친수공간 바닷가 길을 걸으며 담아 본 그림 입니다.

조각상 위쪽 영도대교가 하루에 두번 올라 가는 다리 입니다.

 

새로 생기 전 예전 영도다리 아야해 정말 많이 다니던 다리 였는데..

 

피난살이 시절의 추억이 담긴 조각상이 문화공간에 자리하고 있네요.

 

'

'

'

건너편 아파트가 보이는 곳이 영도 남항동 입니다.

예전에는 자갈치에서 저곳 남항동 까지 다니는 배가 있었죠.

 

'

'

'

우측에 자갈치 회센타가 보이며 건너편 멀리 보이는 곳이 충무동 입니다.

 

'

'

'

'

'

'

'

"영도다리 난간위에 초생달만 외로이 떳다"

노래가 생각 나서 담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