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같지 않은 자갈치 건어물시장

 

 

 

자갈치건어물시장

 

부산 자갈치건어물시장이 예전의 활기찬 모습이 아닌 것 같네요.

 

아야해 오랫만에 찾았으나 아주 한산 하드라구요.

발전해 가는 주위환경에 밀려 나는 느낌이 안타까워 보였습니다.

 

이곳의 건물들 일부는 일제시대의 지어진 건물들이라

역사가 느껴지는 추억의 시장인데..

 

 

역사가 느껴지는 건물들이 남포동 지하철역 영도 방면의 대로변에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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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건너편 초현대식 롯대백화점의 롯데몰광복점과 무척 대조적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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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어물 종류는 없는게 없는 자갈치건어물시장이

 더 멋진 활기차고 많은 고객이 찾는 시장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