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장재도 풍경
전남 장흥군 안양면 사촌리 95.
날씨가 바람이 엄청 많이 불고 먹구름이 가득한날 풍경 입니다.
아주 작은 장재도는 섬을 둘러 볼 수가 없으며 횟집과 전망대전망대에서는
일출과 일몰을 담을수 있다고 하는데 바람이 너무 세게불고
빗방울이 조금씩 바람에 흩날려 못 올라 갔습니다.
먹구름 잔뜩 하늘을 가린날 장재도연육교를 건너서 보이는 바다풍경.
멀리 보이는 건물이 1박2일에 나온 수문해수욕장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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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도에서 연육교 를 건너면 장흥 사촌마을 입니다.
사촌마을에는 1박을 할 수있는 숙박시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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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도 연육교
2007년11월14일 사촌과 장재도간 개통된 통수가 되는 연육제방(연육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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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엄청 세게 부는데 썰물이라 조개를 캐는 주민이 참 아름다운
우리들의 엄마처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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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육교를 건너 우측으로 가면 한승원문학산책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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