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락할미새
참새목 할미새과
학 명 : Motacilla alba
몸길이 12~22cm. 검정색·회색·노란색·녹색·갈색 등
물레새속(물레새 등)·할미새속(검은등할미새.긴발할미새·노랑할미새등)·
밭종다리속(밭종다리·힝둥새등)의 3속 48종이 있다.
대부분 봄과 가을에 한반도를 지나가는 나그네새이며 일부는 남부지방에서 겨울을 난다.
미끈하고 날씬한 몸매에 긴 꽁지가 특징이다. 다리와 발가락도 길며 특히 뒷발가락이 길다.
목은 짧고 부리 끝이 뾰족한 편이다.
깃털은 검정색·회색·노란색·녹색·갈색 등이나 밭종다리는 갈색 바탕에 어두운 무늬가 있다.
암수가 같거나 다른 색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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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락할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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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락할미새
백할미새
참새목 할미새과
학 명 : Motacilla lugens
몸길이 약 18cm이다.
검정색(윗면·멱·가슴), 흰색(아랫면)
여름깃의 몸빛깔은 검정과 하양이 뚜렷하게 대조를 이룬다.
겨울깃은 전체적으로 흐려져서 거의 회색과 흰색이 된다.
검은 눈선과 하얀 바깥꽁지깃이 돋보인다.
암컷도 비슷하나 윗면이 보다 회색에 가깝고 머리와 가슴의 검정색도 수컷보다 연하다.
긴 꽁지를 위아래로 흔드는 버릇이 있다.
알락할미새와 달리 이마에서 정수리까지가 흰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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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먹이를 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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