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만에 처음 본다는 고구마꽃

고구마

[비추천명 : 누른살고구마]

학명 : Ipomoea batatas(L.) Lam.

분류 : 여러해살이풀 메곷과(Convolvulaceae)

꽃은 건조한 모래땅에서 재배한 것은 때로 7~8월에 홍자색 꽃이 피며 잎겨드랑이에서

긴 화경이 나와 그끝에 5~6 송이씩 달리고, 나팔꽃과 비슷하지만 작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며 녹색이고 꽃부리는 깔대기 모양으로서

판통이 굵으며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감저(甘藷)·조저(趙藷)·남감저(南甘藷)라고도 한다.

원산지는 열대아메리카로 우리나라에는 일본을 통하여 전래되었다.

고구마라는 이름도 일본말 고귀위마(古貴爲麻)에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고구마밭을 경작하는 할머니가 사진을 딤는 아야해에게 40여년만에 고구마꽃을

처음 보는데 3번을 보면 천당엘 간다고 하드라구요.

아야해 3번 넘게 보았는데. ㅎㅎㅎ

아야해 방을 찾아 주시는 모든 고운님들에게 고구마꽃을 보시고 행운이 가득 하시길.

고구마꽃에 아주 작은 감탕벌 한마리가 찾아 왔네요.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