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르공원에서 자갈치로 가는길에서
예전에 영도다리밑에는 점집이 많았어요..
아야해 큰넘도(45년전) 이동네 유명한 철학관에서 할아버지가 작명을 해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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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살이 시절 많은 피난민들이 영도다리에서 만남을 약속했기 때문에
많은 추억이 있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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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안여객터미널 올라 가는 계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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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해도 동해안국토자전거길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허나 자전거 전용 도로가 보이질 않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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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와 부산항 갈매기를 35mm로 열심히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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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대교밑에 날씨가 추워 인파가 한분도 않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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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해 원두커피(케냐 AA PB) 100g 구입하고 따끈한 아메리카노 한잔 했네요.
내일은 집에서 핸드드립으로 또 다른 커피 맛을 느껴 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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