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못올 2017년이여 안녕
아무 한일도 흔적도 별로 없었던같이 보낸 한해였던
2017년이여 다시 돌아 오지 못하니
영원히 안녕...
아야해방을 한해 동안 사랑으로 찾아 주셨던 님들 때문에 참 행복 했었습니다.
활기찬 삶의 현장 자갈치에서 해넘이를 보내요.
'
'
'
'
'
'
'일상,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산 넘어 가는 해가 비행기에 반사... (0) | 2018.03.05 |
---|---|
2018년 1월 3일의 슈퍼문 (0) | 2018.01.04 |
겨울바다 작은 바위 새들의 휴식처 (0) | 2017.12.14 |
따뜻한 남도의 초겨울 갯벌과 쑥부쟁이 (0) | 2017.11.29 |
어느 사랑의 순간이 더 예쁘게 보이나요? (0) | 2017.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