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가치·가티·갓치·가지라고도 하며,
한자어로는 작(鵲)·비박조(飛駁鳥)·희작(喜鵲)·건작(乾鵲)·신녀(神女)·추미(芻尾)라고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침에 우는 까치를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는 길조로 여겼다.
까치는 사람을 가까이하며 학습이나 모방까지 잘 하는 지능이 높은 새이다.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온가족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설날 되시길...
'
'
'
'
'
'
'조류 - 참새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 먹으러 온 진박새 (0) | 2018.02.27 |
---|---|
귀여운 학살자 때까치 (0) | 2018.02.21 |
꽁지가 긴 오목눈이 (0) | 2018.02.08 |
해운대 동백섬 동백탕 동박새 목욕 모습 (0) | 2018.02.05 |
동네 텃새 딱새 (0) | 2018.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