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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꽃사진

2018년도 얼레지 벌써 여기저기 피었어요.

by 아야해 2018. 3. 27.




2018년도 얼레지


수술은 6개, 암술은 1개이지만 암술머리는 3갈래로 나누어진다.

열매는 삭과로 익는다. 봄철에 어린잎을 나물로 먹으며,

초가을에 비늘줄기를 캐서 쪄먹거나 이질·구토 치료에 쓰고 강장제로 사용한다.


바람난 여인이라는 얼레지가 3월 21일날 꽃대를 보았는데

폭설에 묻혀 죽었는지 알았는데 3월 25일에도 그대로 피어 있었어요.

3월 26일에는 근처에 몇개가 활짝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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