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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 두견이목

뻐꾸기가 뻐꾹~뻐꾹 울다 쉬고 있네요.

by 아야해 2018. 6. 13.

 

 

 

 

뻐꾸기

 

학명 : Cuclus canorus

분류 : 두견이목(Cuculiformes) 두견이과(Cuculidae)

영명 : Common Cuckoo

 

몸길이 31~32.5cm.

날개는 폭이 좁고 길며, 꼬리가 길다. 머리, 몸윗면, 가슴은 청회색이다.

배는 흰색이며 가늘고 검은 가로 줄무늬가 있다.

꼬리는 회흑색이며 깃축에 흰 반점이 있다. 홍채는 노란색이며 노란색 눈테가 있다.

 

주로 붉은머리오목눈이 둥지에 알을 낳으며, 딱새, 검은딱새 둥지에 탁란하는 경우도 확인되고 있다.

나뭇가지 위 또는 지상에서 곤충을 잡아먹는다.

나뭇가지, 전봇대에 앉아 꼬리를 위로 치켜세우고 "뻐꾹 뻐꾹" 하는 울음소리를 낸다.

-다음백과사전-

 

 

 자주 와 쉬는 곳 근처 나무 그늘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날아 왔어요.

언제나 자기가 앉아 쉬는 곳에 오는 것을 보아 아주 똑똑한 조류 뻐꾸기 같아요.

열심히 다가 가 만났습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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