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할미새 육추의 멋진 여러 모습
먹이(하루살이)를 많이 잡아와 새끼에게 먹이기 전에 기지개를 멋지게 펴 보여주네요.
너무 멋진 포즈를 잡아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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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 안녕하세요? 노랑할미새 손짓하며 인사하네요. ㅎㅎㅎ
귀가 가려워 열심히 터는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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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도 정말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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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를 너무 많이 잡아와 얼굴이 않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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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왼쪽도 털고 오른쪽도 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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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도 활짝 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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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쪽에 새끼를 키우는 둥지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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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천혜의 둥지 같아요.
애들아 내가 왔다... 먹이를 주려고 안쪽으로 들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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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주고 나서 새끼들의 변(똥)을 물고 나와 멀리 떨어진 흐르는 물에 버리죠.
그리고 부리를 열심히 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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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 수컷이 교대로 엄청 많은 먹이를 새끼들에게 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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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끼 변을 물어 멀리 같다 버리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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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을 버리고 나자 마자 먹이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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