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박새 [marsh tit]
참새목 박새과
학 명 : Parus palustris
몸길이 약 12cm이다.
정수리와 턱밑은 검정색이고 얼굴 옆은 흰색, 등과 허리는 잿빛을 띤 연한 갈색이다.
아랫면은 흰색이고 다리는 회색이다.
부리가 두껍고 발톱은 굽었다. 암컷이 수컷보다 약간 작다는 것 외에는 수컷과 구별하기 어렵다.
한국에서는 전국에 걸쳐 번식하는 흔한 여름새이다.
번식기에는 암수 함께 살다가 번식을 마치면 진박새·동고비 등과 함께 무리지어 산다. 산지나 평지 숲에 살면서
보통 나무꼭대기에 앉아 지내는데, 관목 가지에도 앉는다. -네이버백과사전-
암수 함께 생활(번식기), 무리 생활(번식 이후). 검정색(머리), 연한 갈색(등), 흰색(아랫면)
1회에 7~8개의 알을 낳음. 몸길이 약 12cm
열매를 따 물었네요
열매를 물고 있네요..어디로 가서 먹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