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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 참새목

곤줄박이

by 아야해 2010. 2. 20.

 

 


 곤줄박이

 

참새목 박새과

학 명 : Parus varius Varied Tit

 

곤줄매기라고도 한다.

몸길이 14cm, 날개길이 7~8cm이다.

머리 위쪽과 목은 검고 등과 날개는 짙은 회색이다.

뒷목과 아랫면은 붉은 갈색이다. 부리는 검다.

산지 또는 평지나 활엽수림에 서식하며 겨울에는 평야나 바닷가의 상록활엽수림에 많이 모여든다.

주로 곤충의 유충을 잡아먹는데 가을과 겨울에는 작은 나무열매를 먹는다.

먹이를 따로 저장해 두는 버릇이 있다.

 

알을 낳는 시기는 4∼7월이며 나무 구멍에 둥지를 틀고 흰색 바탕에 갈색 무늬가 있는 알을 5∼8개 낳는다.

새 상자 따위의 인공 둥지도 잘 이용한다.

한국·일본·쿠릴열도·사할린섬·중국(동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물 먹으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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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후 털 말리는 모습 인 것 같아요.

정말 재미 있는 폼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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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해를 이상한 눈으로 처다 보네요.

카메라가 신기한 모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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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줄박이 겨울 목욕 중.. 이 넘들은 목욕을 자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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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후 아직 털이 덜 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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