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펑펑 오는 날

눈이 펑펑 오는 날

 

우리 동네 모습을 담아 보았어요.

 

 그래도 산에는 가야지

아마도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오늘도

산에 오르는 분의

용기가 정말 멋 있다.

 

 

우리 동네에 있는 등록 되지 않은 수제 자가용 같아요.

기존 자동차의 타이어에 멋진 헤드라이트 백미러도 대형으로 등등 스님이 타는 오픈카 입니다.

 

폭설로 운행 중지 중인 경운기.

ND 픽쳐스타일로 .

 

아침에 아파트에서 내려다 본 동네 풍경 입니다.

 

까치가 나무에서 무엇을 따 먹으려고

 열심히 노력 하고 있어요.

 

아파트 놀이터의 빈 벤치를 담아 보았어요.

 

흐린 날 색상이 잘 나오니

어린이 놀이터 한 컷

병아리 토끼가..

 

ND 스타일의 사진 입니다.

색상이 강하게 나와요.

 

아파트 뒤로 등산 가는 길에서 ...

그래도 많은 인적의 흔적들

 

눈이 많이 오니 우산을 쓰고 찍느라고 ㅎㅎㅎㅎ

 

문도 이쁘고

아직 아무도 이 계단을 스치지 않앗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