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문조

 

 

문조 [文鳥, Java sparrow]

 

참새목 납부리새과

학 명 : Padda oryzivora

 

몸길이 12∼14cm.

잿빛이 도는 청색(윗면), 진한 갈색(아랫면), 검정색(머리·꽁지).

머리와 꽁지는 검정색이고 얼굴은 흰색이다. 등과 가슴은 잿빛이 도는 진한 청색,

 배는 진한 갈색이다. 암수 같은 빛깔이다.

부리는 붉고 수컷이 굵고 짧다. 번식기에 발정하면 시끄럽게 지저귀면서 활발하게 움직인다.

사육조로 널리 보급되었으며, 온몸이 흰색인 백문조(white Java sparrow는 문조를 개량하여 얻은 품종이다.

야생문조와 백문조 사이에서 태어난 품종은 흰 무늬가 있는데,

이것을 색문조(cherry Java sparrow)라고 부른다. 필리핀을 제외한 동남아시아에 널리 분포하며

 인도와 아프리카 동부에는 사람이 가지고 들어간 것이 살고 있다.

 

 

 

흑문조

이놈이 어떻게 범어사 계곡에 있는지 잘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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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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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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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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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