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얀 벚꽃속의 직박구리
직박구리가 벚꽃의 화분을 먹는다고 바쁜 봄 입니다.
봄의 향연이 새,곤충,꽃등 자연속의 모든 생물에게 새로운 힘을 불어 넣어 주네요.
아스팔트의 틈새를 비집고 땅속에서 피어 올라오는 녹색(꽃)의 힘이 2톤 정도의 힘이라고 하던데..
머리를 180도 돌려서 꽃가루를 먹는 직박구리의 이런 모습 본적 있나요
.
.
.
주둥이에 노란 립스틱을 쿡 찍어 발랐네요.
.
.
.
아 아 마이크 테스트 "여러분 화분이 꿀맛이에요"
.
.
.
.
.
.
.
.
'일상,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닷가 새들의 휴식 (0) | 2010.06.06 |
---|---|
부처님 오신날 범어사 연등 (0) | 2010.05.21 |
삼랑진의 봄 풍경을 담아 보았어요. (0) | 2010.04.13 |
낙동강을 따라 달리는 야간 열차 (0) | 2010.04.13 |
광안대교 야경 (0) | 2010.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