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붙이꽃등에
파리목 꽃등에과
학 명 : Monoceromyia pleuralis (Coquillett)
성충의 몸길이는 20mm내외. 몸은 흑색이며 전체적으로 미소한 점각이 밀포한다.
머리는 폭이 넓고 정수리는 심하게 융기했다.
얼굴은 납작하고 오렌지색이며 중앙에 가는 흑갈색 세로로 달리는 융기선이 있다.
더듬이는 암흑색이고 가슴은 다소 길다.
작은방패판은 가로모양이고 뒷가장자리는 가늘게 적갈색으로 테두리가 졌다.
다리는 적갈색이고 부분적으로 흑색을 띤다.
제 1,2배마디의 접합부는 가늘고 수컷은 겹눈이 명백히 서로 접합한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만나 보기 참 귀한 넘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듬이 또한 명품 입니다.
국수꽃에 국수 먹으로 온 벌붙이꽃등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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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꽃 화분을 열심히 먹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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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듬이가 붓같은 모양으로 한줄기에서 2자루를 달고 있어요.
재미있는 더듬이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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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각대로 담다 보니 그림들이 벼로 입니다.
내년에 다시 만나면 삼각대로 예쁘게 담아 볼 녀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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