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고양이2 따사로운 햇살과 고양이새끼 귀여운 고양이 새끼들 따사로운 햇살이 비추는 곳에 쌍등이 고양이 새끼형제 참 귀엽네요. 처다 보는 눈동자가 배가 고픈 것 같기도 합니다. 어미는 보이질 않드라구요. ' ' 이넘은 야생에서 만난 넘 입니다.. ' ' ' 2017. 2. 14. 누군가 나를 보고 있다. 자연은 항상 나를 쳐다 보고 있다. 그리고 누군가가 기분 나쁘게 허락없이 나를 훔쳐 보고 있다. 숲속을 헤치며 사진을 담다 보면 정말 깜짝 깜짝 놀랄때가 참 많다. 벌레에 쏘이기도 하고, 발밑에 배암도 지나가고, 하늘소 담는다고 낮은 포복 하고 반셔터 누르고 있을때 옆으로 스치듯 지나가는 살무.. 2010.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