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밥3 가을이 떠나 가네요. 가을이 떠나 가네요. 가을이 멀리 떠나 가는 분위기를 담아 보았습니다. 이제는 고추잠자리도 보이질 않네요. 연밥 위에 고추잠자리가 추워서 안스럽네요. ' ' ' ' ' ' ' ' ' ' ' 연잎의 반영을 뒤집어 보았습니다. 2014. 11. 13. 2010년도 마지막 연꽃 담기 연꽃 2010년도 마지막 담은 연꽃 LUMIX G2 + 14-140mm로 담은 그림 입니다. (14-140mm 는 풀프레임으로 환산 하면 28-280mm 입니다.} 야생화 담는데는 크기가 작아서 정말 편한듯 합니다(개인 생각). 요즈음은 가볍게 거의 이넘을 들고 나갑니다. 매크로는 45mm로 담고 있습니다. Test Sample 사진 입니다. ' ' ' ' ' ' ' ' ' ' .. 2010. 9. 13. 연밥 연 밥 2008.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