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해2 하루 해가 빨리 넘어 가네요. 또 하루의 해가 넘어 가네요. 이리 저리 싸돌아 다니다 보니 초겨울 해가 너무 빨리 서산 넘어 가네요. 가는 시간 그누가 아무도 막으려하지도 않건만 어찌 이리 빨리도 도망가듯넘어 가노.. 차거운 바람만 더 세게 얼굴을 때리니 발 뻗고 누울 집으로 빨리 가야 저녁밥 눈치 않보고 얻어 .. 2015. 12. 4. 2013년에 보는 마지막 해 안녕 2013년 2013년 제방을 잊지 않고 찾아 주시는 블방친구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사랑하고 감사 했습니다. ' ' ' ' ' ' ' ' 2013. 12.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