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봄나들이1 통도사 무풍한송로의 봄 길을 걷다. 통도사 무풍한송로(舞風寒松路) 주차장에 주차하고 통도사로 들어 가는 길이 무풍한송로(舞風寒松路)라고 한다. "바람이 춤추고 시린 소나무길"이라고 해도 되나요.. 무풍한송로의 따사로운 초봄을 담아 보았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영취산통도사 2018.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