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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자연의 세계

자연으로 돌아 가는 아름다운 모습

by 아야해 2011. 11. 11.

 

 

 

구리꼬마꽃벌

[스미스꽃벌]

 

벌목 꿀벌과

학 명 : Halictus aerarius Smith

 

몸길이는 7mm정도이며,

 암컷은 몸이 구리 빛으로 극히 광택이 강하다.

앞가슴의 등판 옆구리 뒤쪽 돌출부는 황색이고 , 윗입술, 큰 턱의 대부분, 더듬이,

대부분, 어깨판, 각 다리의 넓적다리마디의 끝과, 그 이하의 각 마디는 황갈색이다.

날개는 투명하고 약간의 황색을 띠고, 바깥쪽은 다소 연한 흑색이다.

몸은 회백색 털이 났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자연으로 돌아 가는 구리꼬마꽃벌(스미스꽃벌)의 아름다운 모습이 너무도 신기하고 아름답습니다.

아마도 벌은 고등 곤충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입으로 꽉 물고 죽어서 바람이 아무리 세게 불어도 떨어지지 않드라구요.

 

 땅에서 죽으면 벌레들에게 먹힐까봐

 이렇게 죽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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