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날 다대포 선착장 풍경

 

 

 

흐린날 초저녁 다대포 선착장 풍경

 

 

제 방을 찾아 주시는 님들에게 어느 분위기가 더 좋은지 물어 보고 싶어서 올립니다,

 

 

카메라 회사 마다 특성 색상 다르고 렌즈 회사 마다 특성과 색상이 다르고

수많은 설정에 따라 다르고 마지막 후보정 따라 다르고....

 

디지탈 카메라의 무한한 변신이 기준 없이 힘든 것 같아요.

카메라 비교가 아니고 설정및 후보정 비교 입니다.

 

필름카메라 시절이 그리운 것 같네요.

 

 

 

 

다대포 꽃지 가는길 보슬비는 내리고 일몰은 꽝인 날 입니다.

2컷 붙인 그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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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들의 집으로 돌아 오는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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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설정 입니다.

 

Sony SLT A77 + 16~50mm로 담은 그림 입니다.

 

 

추천도 쿡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