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세월 잡지는 못 하고..

 

 

 

가는 세월 잡지는 못 하고..

 

 

2012년 가을 그림을 단풍 배경으로 국화를 담아 보았습니다.

아직도 네발나비는 힘이 남아 있는 것 같았습니다.

국화꽃에는 꽃등에와 꿀벌. 파리들이 무척 바쁘게 시간을 재촉 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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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발나비와 배짧은꽃등에가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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