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딱이 가벼운 봄꽃 나들이

 

 

 

봄이 오는 길목의 야생화들

 

가벼운 봄나들이 똑딱이(올림푸스 XZ-2) 들고 나서니

하루 하루가 다르게 봄을 기다리던 꽃들이 힘차게 올라 오고들 있네요.

 

 

 

 양지 바른 곳에 피고 있는 양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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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아파트 울타리에 피기 시작한 노오란 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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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도 활짝 피어 있는 곳도 있는데 피기 전이 더 수수해 보여서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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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색도 종류가 몇 종류가 있는데 벌써 많이 피었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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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강아지는 들이 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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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꽃도 여기 저기 피어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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