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홍매화
유명한 통도사 홍매화를 만나러 처음 갔는데
아직 만개를 하지 않았드라구요.
많은 진사들이 찾아 왔는데 몇일을 기다려야 할 것 같았습니다.
아래 그림은 요즈음 3박4일 대여를 해주는 Olympus OM-D EM1 14-50mm를
대여 테스트차 담아 본 그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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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나무
'정의, 어원, 동일명 및 전설
"망매지갈": 매실을 자극하여 목마름을 풀었다는 고사로 중국 위나라의
조조는 젊어서부터 機警權數가 출중했던 인물인데,
'위'의 조조가 행군하던 중 물이 있는 곳을 찾지 못하여 모든 장병이 목이 말라 허덕이고 있었다.
이모양을 바라보던 조조는 갑자기 소리쳤다. " 자! 저너머에 커다란 매실나무 숲이 있다.
" 장병들은 이 소리를 듣고 매실의 신맛을 생각하자 절로 입안에 침이 고여
갈증을 풀고 기운을 내었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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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2일 그림 이니 통도사매화 담으러 가실분은 참고 하세요.
아마 3~8일 후에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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