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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꽃사진

통도사 홍매화가 살짝 미소를 지었네요.

by 아야해 2014. 2. 25.

 

 

 

 통도사 홍매화

 

유명한 통도사 홍매화를 만나러 처음 갔는데

아직 만개를 하지 않았드라구요.

많은 진사들이 찾아 왔는데 몇일을 기다려야 할 것 같았습니다.

 

 

아래 그림은 요즈음 3박4일 대여를 해주는 Olympus OM-D EM1 14-50mm를

대여 테스트차 담아 본 그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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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나무

'정의, 어원, 동일명 및 전설

"망매지갈": 매실을 자극하여 목마름을 풀었다는 고사로 중국 위나라의

조조는 젊어서부터 機警權數가 출중했던 인물인데,

'위'의 조조가 행군하던 중 물이 있는 곳을 찾지 못하여 모든 장병이 목이 말라 허덕이고 있었다.

이모양을 바라보던 조조는 갑자기 소리쳤다. " 자! 저너머에 커다란 매실나무 숲이 있다.

" 장병들은 이 소리를 듣고 매실의 신맛을 생각하자 절로 입안에 침이 고여

갈증을 풀고 기운을 내었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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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2일 그림 이니 통도사매화 담으러 가실분은 참고 하세요.

아마 3~8일 후에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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